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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의 전말

#한국사#민주화#광주#1980

마지막 수정: 2026. 5. 22.

민주주의를 정말 열망했다, 그리고 비상계엄령의 공포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와 갈망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전국적 시위를 막고자 계엄령은 선포되고, 광주는 그 불꽃의 한가운데로 타올랐다.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당시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신군부의 집권에 저항하여 시민들이 일어선 민주화운동이다. 계엄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무장하였으며,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재진입으로 종결되었다.

1997년 5월 1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목차

  1. 배경 — 서울의 봄과 신군부 등장
  2. 항쟁 전개 —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3. 계엄군 진압 — ‘화려한 휴가’ 작전
  4. 공식 기록과 피해 현황
  5. 이후 — 복권과 기념일 제정

주요 일지

날짜사건
1979.10.26박정희 대통령 피격 사망
1979.12.12전두환 등 신군부, 군내 쿠데타(12·12 사태)
1980.5.17 24시비상계엄 전국 확대
1980.5.18전남대 앞 첫 충돌, 김대중 등 26명 연행
1980.5.20계엄군 첫 발포, 차량 시위
1980.5.21도청 앞 집단 발포, 시민군 도청 점령
1980.5.27계엄군 도청 재진입, 항쟁 종결
1997.5.18국가기념일 지정

참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