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정말 열망했다, 그리고 비상계엄령의 공포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와 갈망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전국적 시위를 막고자 계엄령은 선포되고, 광주는 그 불꽃의 한가운데로 타올랐다.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당시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신군부의 집권에 저항하여 시민들이 일어선 민주화운동이다. 계엄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무장하였으며,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재진입으로 종결되었다.
1997년 5월 1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목차
주요 일지
| 날짜 | 사건 |
|---|---|
| 1979.10.26 | 박정희 대통령 피격 사망 |
| 1979.12.12 | 전두환 등 신군부, 군내 쿠데타(12·12 사태) |
| 1980.5.17 24시 | 비상계엄 전국 확대 |
| 1980.5.18 | 전남대 앞 첫 충돌, 김대중 등 26명 연행 |
| 1980.5.20 | 계엄군 첫 발포, 차량 시위 |
| 1980.5.21 | 도청 앞 집단 발포, 시민군 도청 점령 |
| 1980.5.27 | 계엄군 도청 재진입, 항쟁 종결 |
| 1997.5.18 | 국가기념일 지정 |